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유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주는 지난달 18일 신곡 ‘놀이(Play)’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사진=유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주는 지난달 18일 신곡 ‘놀이(Play)’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사진=유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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