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임창정과 똑닮은 다섯 형제가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고, 키 순서로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특히 임창정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사진과 함께 5형제 이름을 공개, “언젠간 키는 똑같아지겠지요”라며 다둥이 아빠의 행복함을 글로 드러냈다. 이어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지금 웃으세요! 내일 말고 지금!”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임인년 설 인사를 건넸다.
깜짝 가족사진 공개와 동시에 새해 인사를 전한 임창정에 팬들 역시 “너무 보기 좋은 든든한 5형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항상 응원합니다, 올해엔 더 대박 나세요” 등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