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복싱 맞대결
김정민, 운동 최약체
언니 김정은 향한 '강펀치'
김정민, 운동 최약체
언니 김정은 향한 '강펀치'

이날 김정은과 김정민은 복싱장으로 향한다. 평소 복싱 마니아라는 김정은은 카리스마를 풍기며 등장,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에 반해 운동과 거리가 멀다는 김정민은 시작부터 흐느적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몸풀기 운동부터 삐걱거리는가 하면, 부족한 코어 근육 탓에 스쾃을 하다 말고 별안간 큰절을 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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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정민의 강펀치에는 모두가 빵 터진 특급 비밀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에 김정민은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됐다"라고 전해 비밀의 정체는 무엇일지, 복싱 맞대결의 승자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정은-김정민 자매의 링 위의 맞대결을 확인할 수 있는 '호적메이트'는 2월 1일 밤 9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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