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래윤이를 끌어안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외출 중인 두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에 가려져 보이지는 않지만 아들을 향한 꿀 뚝뚝 눈빛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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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2018년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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