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농구 좀 배워볼까나 #도전의연속 (사진은 오늘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별은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