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벽 뚫는 소리 아냐?…층간소음 고통 호소 "깜짝 놀라 깼다" [TEN★]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층간소음에 고통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천장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에는 드릴음을 연상케 하는 시끄러운 소음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간미연은 "깜짝 놀라 깼다.. 내 귀에 대고 하는 줄 #층간소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