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연말 의상
노제와 같은 무대, 견제?
"노제가 너무 예쁘니까"
노제와 같은 무대, 견제?
"노제가 너무 예쁘니까"

가비는 연말 시상식에서 입을 의상을 골랐고, 라치카 멤버들이 그의 의상을 봐줬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 라치카 멤버들은 "예쁜데? 너무 귀여워"라며 높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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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상을 입고 나온 가비는 "근데 노제와 같이 하는데, 이게 맞냐. 노제가 늘 부담스러워 한다. 본인이 너무 평범하지 않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라치카 멤버들은 "그런데 그게 재밌다", "너무 죽일 필요도 없다"라며 응원했다.
넓은 어깨 의상을 입은 가비는 "재미를 더 주자면, 노제를 약간 가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노제를 가리는 듯한 행동을 보이며 "아니, 너무 예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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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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