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母' 야노 시호, 요가 레깅스 자랑 ♥추성훈 또 탐내겠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668222.1.jpg)
그러면서 "일을 시작한 지 6년지 지났다. 코로나로 한국에 갈 수 없어도 편리한 세상이 되어 비대면으로 다 가능하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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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어머니에게 배운 미역국을 준비했다. 그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하기 전 옷을 갈아입었고, 이상화는 "오빠, 옷이 너무 파여있어. 어깨 좀 올려"라고 기겁했다. 이에 추성훈은 "여자 옷이야. 여자꺼 입어야 해 요즘에. 여자 옷 좋아"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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