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요가복을 홍보했다.
야노 시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요가복을 입은 영상을 게재하고 "굉장히 편하고 배나 엉덩이가 날씬해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을 시작한 지 6년지 지났다. 코로나로 한국에 갈 수 없어도 편리한 세상이 되어 비대면으로 다 가능하다"고 놀라워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추성훈은 강남, 이상화와 남다른 친분이 있다며 "정말 친한데 집에 못 놀러왔었다. 제가 맛있는 것을 만들어서 먹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어머니에게 배운 미역국을 준비했다. 그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하기 전 옷을 갈아입었고, 이상화는 "오빠, 옷이 너무 파여있어. 어깨 좀 올려"라고 기겁했다. 이에 추성훈은 "여자 옷이야. 여자꺼 입어야 해 요즘에. 여자 옷 좋아"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야노 시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요가복을 입은 영상을 게재하고 "굉장히 편하고 배나 엉덩이가 날씬해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을 시작한 지 6년지 지났다. 코로나로 한국에 갈 수 없어도 편리한 세상이 되어 비대면으로 다 가능하다"고 놀라워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추성훈은 강남, 이상화와 남다른 친분이 있다며 "정말 친한데 집에 못 놀러왔었다. 제가 맛있는 것을 만들어서 먹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어머니에게 배운 미역국을 준비했다. 그는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하기 전 옷을 갈아입었고, 이상화는 "오빠, 옷이 너무 파여있어. 어깨 좀 올려"라고 기겁했다. 이에 추성훈은 "여자 옷이야. 여자꺼 입어야 해 요즘에. 여자 옷 좋아"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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