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은 ‘스우파’ 허니제이, 효진초이와 매혹적인 춤선을 뽐냈고, ‘스걸파’ 아마존의 리더 박혜림과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보는 이들을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 ‘스우파’ 맨 오브 우먼 미션에서 힐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던 조권은 직접 힐을 신고서 퍼포먼스에 동참, 유쾌한 재미까지 안겼다. 이와 함께 조권은 SNS에서 “멋진 그녀와 함께 ‘Layin’ Low’ 대기실에서 5분 배우고 바로 찍었다”라고 전해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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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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