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2위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뷔는 'Sweet Night' 이후 'Christmas Tree'로 일본 음원의 모든 차트를 강타하며 최강솔로이스트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3일 'Christmas Tree'의 정식음원이 일본에 공개되자 오리콘차트에서 K팝 솔로곡 최고 기록인 1만 1771다운로드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차트 1위를 시작으로 각종 음원플랫폼을 석권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Christmas Tree'는 일본 아이튠즈에서 2시간여 만에 1위를 기록했으며 K팝 중 최장시간 89시간 넘게 1위 자리를 지켰다. 집계 기간이 일주일인 빌보드재팬에서도 단 3일간의 트래킹만으로 빌보드재팬 '핫 100' 29위에 등극했다. K팝 최초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송', 핫 뉴릴리스, Movers & Shakers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뮤직스토어 데일리 차트, 음원 플랫폼 'Mora' 'mu-mo 다운로드 데일리' 차트는 K팝 솔로 최초 연속 2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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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Christmas Tree'로 세계 1, 2위의 거대 음악시장인 미국, 일본의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동시 차트인했으며 미국, 일본 아이튠즈 1위 장기석권으로 빛나는 최강솔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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