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애로부부' 막내 MC로 합류한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를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과연 누가 속사정을 안고 '속터뷰'에 의뢰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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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랑과 유쾌함이 넘치는 송진우, 미나미 부부이지만, '속터뷰'답게 예상치 못한 속사정이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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