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요태의 무대 현장이 담겨 있다. 유재석, 하하, 미주는 2000년대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흰색 의상을 착용해 ‘Still I Love You’의 하얀 겨울 감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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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I Love You’는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는 노래 속 유재석, 미주의 감성 내레이션을 활용한 ‘#스알럽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졌다. MSG 워너비부터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 조세호, 이광수 등 수많은 스타들이 ‘#스알럽챌린지’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Still I Love You’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토요태는 한 층 더 짙어진 감성과 케미,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정준하, 신봉선은 도토리 감성에 과몰입하면서 립싱크로 따라 부르는가 하면, 관객들은 잠시 추억여행을 떠났다고. 안방 1열에도 진한 여운을 전할 수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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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는 오늘(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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