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영화 촬영 중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함께 출연한 박지환과 마주보고 있다.
이광수는 극중 막이 역을 맡았다. 그는 뽀글머리로 파격 변신에 나선만큼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광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함께 출연한 박지환과 마주보고 있다.
이광수는 극중 막이 역을 맡았다. 그는 뽀글머리로 파격 변신에 나선만큼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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