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의상까지
"저건 못 따라하겠다"
이장우 "재능 정말 많다"
"저건 못 따라하겠다"
이장우 "재능 정말 많다"

허니제이는 여러 가지 옷들의 리폼을 시작했다. 그는 "리폼은 주저하면 안 돼. 얌전한 듯, 얌전하지 않은. 이건 데일리룩"이라며 등, 옆구리가 파인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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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저건 못 따라 하겠다"라고 말했고, 키는 "당연한 소리를 하냐"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화려한 재킷의 소매도 과감히 잘랐고, 춤을 춰보며 다양한 춤선을 봤다. 이장우는 "재능이 정말 많다"라며 허니제이에게 팬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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