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정말 잘 해줘"
쿤서방, 신용카드 플렉스
"말할 상대도 없다"
쿤서방, 신용카드 플렉스
"말할 상대도 없다"

신주아는 "국제결혼 7년차고 남편이 정말 잘 해준다. 그런데도 늘 외롭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외롭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신주아는 "뷰티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다 중단됐다. 남편이 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두려워 한다. 나도 무섭고. 집순이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