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이 의자에 다리를 꼬은 채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입고 치명적 매력을 뽐내고 있는 벤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벤은 지난해 6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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