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코로나 때문에 월초에 가족들 찾아뵙지 못하고, 뒤늦게 친척동생과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방금 1월이 된 것 같은데 벌써 설연휴를 앞두고 있네요. 지나가는 시간은 넘나뤼 빠른데 코로나는 언제쯤 지나갈런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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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얼른 여러분들과 마음껏 노래할 날이 오길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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