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요리에 식욕폭발
강남X이상화, 대용량 먹방
'최애' 과메기까지
강남X이상화, 대용량 먹방
'최애' 과메기까지

이날 공개된 VCR 속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에 현역 최고령 파이터 추성훈이 찾아왔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세 사람이 함께 '편스토랑' 메뉴 출시에 도전하기로 한 것. 이에 추성훈은 직접 공수한 15kg의 식재료로 미역국 4ℓ, 1인당 1.2kg 총 3.6kg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무게 7kg의 티라미수 등을 만들었다. 이상화 역시 남편 강남이 좋아하는 과메기로 초특급 메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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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눈길을 끈 것은 강남, 이상화의 부부애였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눈만 마주치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알콩달콩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고 해 더욱 궁금하다. 이외에도 강남, 이상화 부부는 추성훈이 만든 역대급 대용량 음식들에 행복해하며 시원시원한 먹성과 폭풍 먹방 능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반가운 얼굴 추성훈과 함께 강남, 이상화 신혼부부의 달달한 케미, 빙상여제 이상화의 놀라운 요리 실력, 세 사람의 대용량 먹방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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