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썸의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 버추얼 앨범은 유저들이 직접 아바타를 움직이며 음악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초의 체험형 NFT 앨범으로, 버추얼 앨범 NFT 보유자만이 메타버스 맵에 입장해 다양한 앨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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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추후 특별한 스토리와 혜택을 담은 NFT 한정판 포토 카드 경매도 예고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제작된 세 개의 한정판 포토 카드는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NFT 카드를 비롯해 실물 오프라인 카드와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렇듯 키썸은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최초의 체험형 NFT 앨범 제작에 성공하며 파격적인 음악 행보를 자랑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이 담긴 감각적인 음악성과 팔색조 매력으로 똘똘 뭉친 키썸이 앞으로 어떤 신선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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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썸의 새 싱글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 (original ver.)’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NFT 콘텐츠 형식의 버추얼 앨범은 위치크래프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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