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김성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썽매니저의 하루. 오늘 무릎을 몇 번 꿇은 거뉘?! 윤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엄만 노력했다!"며 "광고주님! 저도 칭찬해주떼염 #모든 매니저님들 존경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유아동 놀이학교 모델이 된 딸의 촬영을 돕기 위해 매니저로 나선 모습. 딸의 의상을 체크해주고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등 '열혈 매니저'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끝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썽매니저의 하루. 오늘 무릎을 몇 번 꿇은 거뉘?! 윤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엄만 노력했다!"며 "광고주님! 저도 칭찬해주떼염 #모든 매니저님들 존경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유아동 놀이학교 모델이 된 딸의 촬영을 돕기 위해 매니저로 나선 모습. 딸의 의상을 체크해주고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등 '열혈 매니저'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끝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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