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은,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아따 롱다리로 나옴"[TEN★] 입력 2022.01.21 10:16 수정 2022.01.21 10: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영은이 근황을 전했다.이영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롱다리로 나옴"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청바지에 니트를 입고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이영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진실 딸 최준희, 母 타이틀 떼고 모델로 패션위크 런웨이 섰다 이영표는 알고 있었나…"배성재 '골때녀' 10호 부부 될 것" 예견 적중 [TEN이슈] 제베원 장하오, '아는 외고' 입학…조나단·사쿠라와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