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라면'은 이별의 슬픔이 비에 씻겨지길 기도하며 차라리 모든 게 꿈이었기를 바라는 여자의 심정을 담은 발라드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느끼는 절절한 마음을 경서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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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M'은 '작은 온기', '꿈이라면'에 이어 앞으로도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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