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립스 플랫폼이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미국의 인기R&B가수 핑크스웨츠(Pink Sweat$)와 음원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핑크스웨츠는 대표곡 ‘At My Worst’로 국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졌으며 크러쉬를 비롯해 전소미, 지소울, 세븐틴 등 국내의 다수의 아티스트와 합작을 진행한 글로벌 아티스트이며, 이번에 공개하는 신규 음원에 대한 콘텐츠는 BTRIPS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TRIPS는 KPOP과 명품 등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 및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로 최근 BF, 캐스퍼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핑크스웨츠는 대표곡 ‘At My Worst’로 국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졌으며 크러쉬를 비롯해 전소미, 지소울, 세븐틴 등 국내의 다수의 아티스트와 합작을 진행한 글로벌 아티스트이며, 이번에 공개하는 신규 음원에 대한 콘텐츠는 BTRIPS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TRIPS는 KPOP과 명품 등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 및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로 최근 BF, 캐스퍼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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