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특수 임무
열정적인 준비성
김병만 수제자될까
열정적인 준비성
김병만 수제자될까

모범생 배정남은 하천 수중탐사를 위해 특별한 준비물을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얕은 물에 사는 미국가재를 물 밖에서 탐색하다가 어려움을 느낀 그는 재빨리 미리 준비한 다이빙 마스크를 착용했다. 배정남은 모두들 물 밖에서만 탐사할 때 과감히 차가운 물속에 얼굴까지 입수, 물 속에서 탐사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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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수호를 위해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배카프리오 배정남의 뛰어난 위기 대처능력은 2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공생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3부작으로 기획된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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