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이자 배우 주지훈은 다가오는 신년 선물 시즌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디올 뷰티 부티크에서 디올 뷰티가 선보이는 매력적이고 다양한 향수 제품들과 기프트 에디션을 경험하고,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선물들을 디올 뷰티와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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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인에게 ‘사랑’을 향기로 표현하고 선물할 수 있도록, 사랑과 행복을 후각적 뷰티로 해석한 대표 여성 향수로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제안한다.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수천송이의 꽃들로 만들어진 ‘밀레피오리’처럼 감각적이고 풍성한 ‘벨벳티 프레쉬 플로럴 부케’ 향기로 눈부시게 빛나는 산뜻한 플로럴 향과 관능적인 노트가 돋보이며 부드러우면서 생기넘치는 향을 선사한다. 보틀넥에 장식된 오뜨 꾸뛰르 보우는 디올만의 꾸뛰르 터치와 럭셔리 감성을 드러내고,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매력을 선사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5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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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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