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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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외에도 NCT, 고수 씨가 나왔으면 한다. 다 좋아한다. 물론 지금 제가 덕질하는 분은 아니다. 그 분들(방탄소년단, NCT, 고수)의 팬이 궁금하다. 어떻게 활동하고 젊은 층 팬들은 어떤 식으로 주접을 풍년스럽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더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그래서 방탄소년단 팬들이 이 방송 혹시 보신다면, 방송이 나가기 시작하면 각 스타들의 팬덤이 움직이지 않을까. 시청률을 본인이 알아서 책임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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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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