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들의 지속적인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 모인 소중한 ㅎ원금은 자립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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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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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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