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다이어트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7년째 유지하고 있는 나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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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전인 노유민과 그의 아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노유민 아내는 "나도 우리 남편 칭찬해~ 앞으로도 쭉 건강하자!"라고 댓글을 달았다.
노유민은 지난 2015년 체중 98kg을 기록했다. 이에 병원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3개월 만에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감량 후 7년째 유지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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