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Restore'는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태국, 싱가포르 등 11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함과 동시에 스페인, 말레이시아, 홍콩 등 20개 지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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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진진&라키는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도 유쾌한 매력이 두각을 드러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폴란드, 독일 등 9개 지역에서 'K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터키,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TOP 5 안에 랭크되며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송' 차트에서도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3개 지역에서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브라질, 독일,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지역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두 사람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숨 좀 쉬자'가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는 등 진진&라키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유닛 데뷔 활동이 시작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이전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바라는 메시지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와닿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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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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