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는 남편이 놀리자 “짜증나”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인 정주리는 “이상형이 아니다”라는 남편의 말에 더욱더 서럽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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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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