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낭독 "작사 도움"
피규어에게 "잘 잤어?"
"父, 손주보고 싶다고"
피규어에게 "잘 잤어?"
"父, 손주보고 싶다고"

영탁은 우유를 마시며 아침을 열었다. 식탁에 있는 영탁 달력을 본 김원희는 "본인 달력이냐"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민망해서 저렇게 나는 못 놓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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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탁은 "잘 잤어?"라며 수많은 피규어들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영탁은 "직접 조립한 것도 있고 만들어진 것도 있다. 추억을 공유했던 어린 시절 우상들과 함께 있는 기분이다"라고 피규어를 모으는 이유를 전했다.
또 영탁은 "혼자 있을 때 형광등을 절대 켜지 않는다. 무드등만 켠다"라고 말했고, 김준수 또한 "나도 그렇다. 형광등은 눈이 피곤해진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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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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