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숨길 수 없는 만삭 D라인 "엄마 다작 배우인데 힘들구나" [TEN★]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중인 황정음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황정음은 "엄마 다작 배우인데.. 힘이들구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