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1월 2주차 금영 노래방 ,태진 노래방 차트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멜론 장르 종합 차트에서도 일간 6위,주간 7위,월간 9위를 기록 중이며 또한 OST 차트에서는 일간,주간,월간 모두 1위를 기록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다. 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 시키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8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영웅은 “2022년을 이렇게 골든디스크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좋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 이 상을 받게 해주신 팬카페(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특히 해당 체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23곡이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보라빛엽서', '이제나만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바보 같지만','소나기','배신자','사랑은 늘 도망가','내게 애인이 생겼어요','그날들'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채널 2개와 모스트 컨텐츠 영상 1개를 더하면 임영웅은 총 26개의 천만 영상을 생성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영웅은 1월 2주차 금영 노래방 ,태진 노래방 차트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멜론 장르 종합 차트에서도 일간 6위,주간 7위,월간 9위를 기록 중이며 또한 OST 차트에서는 일간,주간,월간 모두 1위를 기록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다. 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 시키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8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영웅은 “2022년을 이렇게 골든디스크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좋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 이 상을 받게 해주신 팬카페(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특히 해당 체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23곡이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보라빛엽서', '이제나만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바보 같지만','소나기','배신자','사랑은 늘 도망가','내게 애인이 생겼어요','그날들'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채널 2개와 모스트 컨텐츠 영상 1개를 더하면 임영웅은 총 26개의 천만 영상을 생성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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