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무엇을 들어도, 무엇을 입어도 명품이 된다. 내가 명품이 된다면”이라는 자신감에 찬 멘트와 함께 이승연이 착용하고 있는 반지와 귀걸이, 가방과 의상 등의 예상치 못한 가격이 공개되면서 CF를 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한편, 심리 공부를 하면서 60세에 박사를 꿈꾼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