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근은 2012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데뷔했고, 이 곡은 2016년 역주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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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브랜뉴뮤직으로 이적한 뒤 꾸준히 신곡들을 발표하다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하며 3년 만에 방송 복귀를 시도했다.
30호 가수로 등장한 한동근은 "내 직업은 가수다. 개인적인 일로 직업에 대한 고민을 했지만, 음악을 놓을 수 없겠더라. 평생하고 싶은 일은 가수"라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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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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