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여름캠프 즐기는 '개띠즈'
이들에게 찾아온 미모의 여성들 정체는?
황제성 “한 명이 진짜 설레네"...조세호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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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한 명이 진짜 설레네"...조세호 저격

이를 본 황제성이 조세호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한 명이 진짜 설레고 있다. 정신을 못 차리네?”라며 콕 집어내자, 조세호는 당황하며 횡설수설했다. 평소와 달리 긴장해 버벅거리는 조세호에게 문세윤은 “세호야 긴장하지마”라며 다독였다. 유부남인 문세윤 황제성 강재준은 별 생각이 없지만, 조세호만큼은 혼자 경직되어 있었다. 황제성은 “진심이에요?”라고 조세호에게 질문했고, 조세호는 “이런 설렘이 오랜만이라서 저는 진심이에요”라고 답해 친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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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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