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셀카를 전했다.
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홉이 뭔 사진을 그렇게 빨리 찍냐고 뭐라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이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들에게 이벤트로 공개한 '슈퍼참치'는 밝고 경쾌한 노래로 누구나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곡이다.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홉이 뭔 사진을 그렇게 빨리 찍냐고 뭐라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이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들에게 이벤트로 공개한 '슈퍼참치'는 밝고 경쾌한 노래로 누구나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곡이다.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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