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내조의 여왕' 박지연, 도시락 퀄리티 어마어마하네…♥이수근과 다정 스킨십 [TEN★] 입력 2022.01.17 15:25 수정 2022.01.17 15: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의 내조 일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콜라보. 어디를 다녀왔을까요? ㅎㅎ 아침부터 혼자 김밥싸고 어묵꼬치 끓이고 또 음료까지!!! 요니 내조는 계속 된다 쭈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가 KBS 방송국 건물 외부에 도시락을 진열해두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묵꼬치와 김밥 도시락 비주얼에서 박지연의 정성이 엿보인다.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혜성, 이러다 빵집 차리겠네…"9시간 사워도우빵 워크샵 다녀왔어요" 정가은, 남자 엉덩이 만지고 "손이 호강하네" 발언 사과 [TEN이슈]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프로포즈까지 했는데…"전신 타투, 목부터 발목까지" ('독박투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