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동현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방송일정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TEN 포토] 김동현 '두 손 꼭 주머니에 넣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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