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전문회사 ‘에이밍(AIMING)’이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Reborn Project)’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취중고백’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앞서, 작곡팀 에이밍은 빅마마 ‘하루만더’,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사계’부터 슈퍼주니어, 아이즈원, EXO-CBX 등의 아이돌 아티스트의 히트곡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팀으로 취중고백 전에 발매됐던 빅마마의 ‘하루만 더’ 또한 음원사이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취중고백은 리본 프로젝트의 열두 번째 앨범이다. 리본 프로젝트는 과거 발매된 곡을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2005년에 발매된 필의 ‘취중고백’을 리메이크했다. ‘에임스트링(Aimstrings)’ 강민훈 편곡가가 이번 앨범 프로젝트에 스트링으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취중고백 앨범의 보컬은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맡았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취중고백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현대의 느낌으로 훌륭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밍의 파트너사인 온클래스에이(ONCLASSA)작사팀은 “취중고백의 답가를 작사해 참가할 수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를 위한 커버 콘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에이밍 김창락 대표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모든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하여 작업하였고, 그 결과 작품이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022년에는 더욱 많은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앞서, 작곡팀 에이밍은 빅마마 ‘하루만더’,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사계’부터 슈퍼주니어, 아이즈원, EXO-CBX 등의 아이돌 아티스트의 히트곡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팀으로 취중고백 전에 발매됐던 빅마마의 ‘하루만 더’ 또한 음원사이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취중고백은 리본 프로젝트의 열두 번째 앨범이다. 리본 프로젝트는 과거 발매된 곡을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2005년에 발매된 필의 ‘취중고백’을 리메이크했다. ‘에임스트링(Aimstrings)’ 강민훈 편곡가가 이번 앨범 프로젝트에 스트링으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취중고백 앨범의 보컬은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맡았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취중고백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현대의 느낌으로 훌륭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밍의 파트너사인 온클래스에이(ONCLASSA)작사팀은 “취중고백의 답가를 작사해 참가할 수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를 위한 커버 콘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에이밍 김창락 대표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모든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하여 작업하였고, 그 결과 작품이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022년에는 더욱 많은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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