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김태호 PD와 투샷을 남겼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느낌이 좋다. 태호 피디님을 만난 걸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와 김태호 PD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늘(17일) MBC를 퇴사하는 김태호 PD의 얼굴에 시원섭섭함이 묻어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했다. 현재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는 21년 만에 MBC에서 퇴사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느낌이 좋다. 태호 피디님을 만난 걸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와 김태호 PD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늘(17일) MBC를 퇴사하는 김태호 PD의 얼굴에 시원섭섭함이 묻어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했다. 현재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는 21년 만에 MBC에서 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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