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는 강렬한 사운드가 감성을 자극하는 팝 펑크 장르의 발라드 곡으로, 태연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상처받고 아플 것을 직감했음에도 여전히 상대의 마음을 갈구하는 통제력 잃은 위험한 사랑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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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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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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