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하동연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본격 가수 활동 시작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본격 가수 활동 시작

'내일은 국민가수'의 '직장부'로 첫 등장한 하동연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적인 동굴 저음으로 국민을 매료시키며 최종 11위를 차지했다. 특히 뛰어난 곡 해석 능력과 특유의 감수성으로 마스터진의 호평을 받으며 매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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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하동연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하동연이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CH엔터테인먼트는 정창환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내일은 국민가수' 아티스트 외에도 그룹 네이처, 배우 우다비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발굴했다. 그뿐만 아니라, '흑기사'를 비롯한 드라마, 다채로운 예능 콘텐츠 제작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쌓아 올린 매니지먼트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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