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황정음은 가족과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조랑말을 구경 중.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조랑말에게 가까이 다가간 모습이다. 바지와 마스크 색깔을 블루로 통일한 모습에서 황정음의 센스가 느껴진다.
ADVERTISEMENT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황정음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