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무결점 민낯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미요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의 이유비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유비는 곰돌이 같은 모자와 손가락 캔디를 입에 물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민낯의 얼굴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백옥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또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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