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미우새' 출연
'고스트 닥터' 열혈홍보
"만약 내 남편 배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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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남편 배우라면"

이어 함께 촬영하는 비에 대해 서장훈은 "비 씨는 굳이 말을 안 걸어도 되지 않나"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어우, 이야기보따리 아저씨다. 끊임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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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최근 촬영장에 정지훈 선배님 앞으로 커피차가 왔다. 너무 티나지 않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김태희 선배님이 보내신 거였다. 만약 내 남편이 배우라면 내 얼굴을 크게 해서 보낼 것 같은데 너무 심플하게 보내셨더라. 너무 부럽더라"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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