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하다 하다 별걸 다하네 #헤딩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시안 군이 탁구대에서 헤딩으로 탁구를 하고 있는 모습. 시안 군의 우월한 운동 유전자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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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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