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아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자랑했다. 그는 "파는 것보다 맛있다"라며 아들의 요리 솜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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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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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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