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는 "앞으로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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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코미디 로맨스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 최동훈 감독 신작인 '외계+인'과 '유령'(감독 이해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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