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국주가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15일 자신의 SNS에 “바비랑 첫 여행. 휴대폰에 바비 사진 뿐. 너만 행복했음 됐어. 난 몸살 각. 울 바비 또 가자“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 바비와 보낸 신나는 하루가 담겼다. 즐겁게 뛰어 노는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10년째 활약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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